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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재해 예방교육 |
[뉴스앤톡] 부평구는 지난 30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관리감독자, 공사발주 담당자, 현업업무 종사자 202명을 대상으로 ‘2026년 공공부문 산업재해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공부문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맨홀 등 밀폐공간 작업에서 질식사고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사고 예방과 안전관리를 강화하고자 지난 8월 고용노동부와 인천광역시의 ‘질식사고 근절 공동선언’과 연계해 추진됐다.
구는 안전보건공단과 협력해 전문 강사를 초빙하고, 업무 특성과 위험 요인을 고려한 직무별 맞춤형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1차 관리감독자 대상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및 재해사례 ▲2차 공사발주 담당자 대상 건설사고 사례 및 안전관리 수칙 ▲3차 현업업무 종사자 대상 기본 안전보건 수칙 등으로 구성됐다.
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공 발주 사업장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밀폐공간 질식사고와 건설공사 재해는 철저한 사전 점검과 현장 중심의 기본 안전수칙 준수를 통해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전문기관과 협력해 체계적인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근로자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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