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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제주학생음악콩쿠르 입상자 음악회’ 포스터 |
[뉴스앤톡]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3일 제주문예회관 대극장에서 ‘2026 제주학생음악콩쿠르 입상자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5월 30일 함덕고등학교 백파뮤직홀과 백파문화관 소극장에서 열린 ‘2026 제주학생음악콩쿠르’ 각 부문 1등 입상 학생들이 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는 자리다.
음악회에는 대금, 마림바, 성악, 더블베이스, 바이올린, 튜바, 피아노 등 다양한 분야의 입상 학생들이 참여해 독주와 반주가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인다.
고지원 학생의 대금 연주를 시작으로 오현서 학생의 마림바, 최아인 학생의 성악, 위현아 학생의 더블베이스, 노담서 학생의 바이올린, 양수빈 학생의 튜바, 손윤서 학생의 피아노, 권민승 학생의 마림바 연주가 이어질 예정이다.
한편 제주학생음악콩쿠르는 도내 초중고등학생들이 음악적 재능과 예술적 역량을 펼치는 대회로 올해는 7개 분야에 145명의 학생이 참가해 경연을 펼쳤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음악회가 학생들에게는 더 큰 무대를 경험하는 성장의 기회가 되고, 관객들에게는 제주 학생들의 예술적 역량과 가능성을 만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음악을 통해 꿈을 키우고 예술적 감수성을 기를 수 있도록 학교 예술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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