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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별숲 꿈 틔움터' 안내문 |
[뉴스앤톡] 제주도교육청 제주도서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고등학생의 재능 기부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그림책과 영어 그림책을 읽어주는 '2026년 별숲 꿈 틔움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7월 25일부터 8월 22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총 15회 운영되며, 제주중앙고등학교와 제주중앙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독서·체험 활동을 진행한다.
제주중앙고등학교 ‘중앙도서부’ 학생들은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별이 내리는 숲 1층 책놀이터에서 등장인물 역할에 맞춰 그림책을 읽어주고 어린이들과 소통하는 활동을 진행한다. 제주중앙여자고등학교 ‘프로젝트 공존’ 학생들은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3층 자료실과 배움터에서 영어 그림책을 읽어주고 클레이를 활용한 독후 활동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초등학생과 유아를 대상으로 하며,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프로그램 시작 10분 전부터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
제주도서관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재능 기부를 통해 어린이들의 독서 활동을 도우며 봉사의 의미를 배우고, 어린이들은 그림책과 영어 그림책을 자연스럽게 접하며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지역 사회가 함께 만드는 독서 문화 확산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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