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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 지역아동센터 아이들, 무대 위 재능 펼쳐 |
[뉴스앤톡] 익산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이 직접 준비한 작품과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이며 그동안 갈고닦은 재능을 마음껏 펼쳤다.
1일 익산시에 따르면 지난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솜리문화예술회관에서 '제18회 익산시 지역아동센터연합회 페스티벌'이 열렸다.
익산시 지역아동센터연합회(회장 김이남)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지역 47개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과 학부모, 종사자 등 50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장 전시실에는 아이들이 직접 만든 다양한 작품이 전시됐으며, 무대에서는 합창과 댄스, 악기연주, 음악줄넘기, 컵타 등 그동안 준비해 온 공연이 이어졌다.
객석에서는 아이들의 무대마다 박수와 응원을 보내며 함께 즐겼다.
김이남 익산시 지역아동센터연합회장은 "아이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아동센터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뒷받침하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익산시 관계자는 "아이들을 위해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 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역아동센터가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아이들이 더 나은 돌봄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 지역아동센터연합회는 지역 47개 지역아동센터로 구성돼 있으며, 매년 아동 체육대회와 페스티벌을 열어 아이들이 서로 교류하고 다양한 활동의 성과를 나눌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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