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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중구보건소, 2026년 방역소독요원 해단식 개최 |
[뉴스앤톡] 대구 중구보건소(보건소장 황석선)는 지난 10월 30일 방역소독요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2026년 방역활동을 마무리하기 위한 해단식을 개최했다.
올해 방역활동은 지난 3월부터 10월까지 8개월간 2개 방역반을 운영해 추진했다. 방역소독요원들은 지역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관내 12개 동의 방역 취약지 565개소와 주요 민원 발생지를 대상으로 잔류분무소독, 연무소독, 유충구제 등 다양한 방역활동을 펼쳤다.
특히 방역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소독을 실시하고, 해충 발생에 따른 민원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등 감염병 예방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힘써 왔다. 이러한 현장 중심의 방역활동은 감염병 매개 해충의 발생을 억제하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기여했다.
이번 해단식은 한 해 동안 방역 현장에서 묵묵히 맡은 바 업무를 수행한 방역소독요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올해 방역활동을 마무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황석선 중구보건소장은 “올 한 해 무더운 날씨에도 지역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 주신 방역소독요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체계적인 방역활동과 선제적인 감염병 예방을 통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건강하고 쾌적한 중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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