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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조대 자살기도자 구조 |
[뉴스앤톡] 천안서북소방서는 지난 10월 1일 오전 8시 3분 경 천안시 서북구 A아파트 25층 계단 창문에 매달려 있는 자살 기도자를 안전 구조했다고 밝혔다.
천안서북소방서에 따르면 최초 사람이 창문 난간에 메달려 있다는 내용의 신고를 접수 후 현장으로 신속하게 출동해 창문을 통해 자살을 시도하려던 30대 여성을 발견했다.
현장에 출동한 대원들은 에어매트를 전개하여 혹시 모를 추락에 대비했으며 119구조대(소방장 김호섭 등 4명)는 로프 확보 및 창문 파괴 후 건물 외부에 매달려 있는 구조대상자에게 신속하게 접근하여 구조를 완료했다.
최길재 서장은 “시민들의 신속한 신고가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큰 역할을 했다”며 신고의 중요함을 강조함과 동시에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평소 훈련을 통해 정예화 된 소방 인재 육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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