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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도군, 하반기 「청도 여행 팡팡 지원사업」 추진.(청도팡팡지원사업 포스터) |
[뉴스앤톡] 청도군은 가을 여행주간을 맞아 전국의 관광객을 적극 유치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청도형 반값 여행 사업인 '2026년 하반기 청도 여행 팡팡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청도 여행 팡팡 지원사업'은 청도군 외 지역에 주소를 둔 관광객이 청도를 여행하며 지정 관광지를 방문하고 지역 내에서 소비한 금액의 50%(최대 10만 원)를 청도사랑상품권으로 돌려주는 대표적인 개별 관광객 인센티브 제도다.
본 사업은 상반기 공고 당시 단 3일 만에 신청이 조기 마감되는 등 관광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이번 하반기 사업은 오는 9월 11일부터 11월 15일까지 사전 신청을 받아, 9월 18일부터 11월 22일까지의 여행 기간을 대상으로 운용된다. 단,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청도군 외 지역에 거주하는 개별 관광객으로, 여행 예정일 최소 7일 전까지 청도군 홈페이지 통합예약 시스템을 통해 사전 신청을 완료해야 한다. 사전 신청 후 승인 안내를 받은 관광객은 여행 기간 내 청도를 방문하여 지정 요건을 충족하면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다.
지원 요건은 청도군 내 지정 관광지 방문, 개인 SNS 방문 인증 게시물 작성, 관내 관광지·숙박·특산물 판매점 등의 지출 영수증 첨부이다. 지출 금액에 따라 △10만 원 이상 20만 원 미만 지출 시 5만 원, △20만 원 이상 지출 시 최대 10만 원의 청도사랑상품권이 차등 지급된다.
특히, 수혜 대상의 형평성을 높이기 위해 엄격한 지원 기준을 적용한다. 연 1회 신청 제한 원칙에 따라 상반기 수혜자는 대상에서 제외되며, 동일 주소지 내 가구당 1명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청도군 박권현 군수는 “상반기에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여행하기 좋은 계절에 맞춰 하반기 사업을 준비했다.”라며 “많은 관광객이 청도를 방문하여 풍성한 혜택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지역 경제에도 활력이 더해지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청도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관광정책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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