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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팔달구청 |
[뉴스앤톡]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2월부터 8월까지 관내 건물번호판 13,903개를 전수조사하여 주소정보시설인 건물번호판의 일제 정비를 완료했다.
이번 조사는 관내 건물번호판 전체를 대상으로 번호판 위치의 적정성, 시인성 및 설치상태 등을 점검했으며, 이에 따라 훼손·망실된 건물번호판 493개 교체, 재개발사업지구 및 멸실된 건축물 261건의 건물번호판을 철거했다.
건물번호판은 우편·택배뿐만 아니라 응급상황 시 정확한 위치를 파악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최근에는 QR코드가 삽입된 건물번호판이 설치되면서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스캔해 119, 112 접속 및 생활안전지도, 도로명주소 찾기 등에 관한 정보 등 한층 더 유용해진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이번 전수조사는 스마트 KAIS 단말기를 활용하여 현장 사진이 주소정보관리시스템에 실시간 반영되어 보다 효율적인 건물번호판 정비를 추진했다.
팔달구 관계자는 “향후에도 지속적인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 정비를 통해 구민들이 도로명주소를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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