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문화재단, 11월 14일 '유희노리' 개최… 관객과 함께 즐기는 신명 나는 전통연희

경기 / 정충근 기자 / 2026-11-02 11:15:26
유희컴퍼니 대표작, 구리아트홀 유채꽃 소극장서 공연… 구리 시민 관람료 30% 할인
▲ 구리문화재단 [2026년 구리문화재단 문화사업연계 전문예술단체] 유희컴퍼니 포스터

[뉴스앤톡] 구리문화재단은 오는 11월 14일 구리아트홀 유채꽃 소극장에서 전문 예술 단체 유희컴퍼니의 참여형 연희 공연 ‘유희노리’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유희노리’는 구리문화재단 전문 예술 단체로 활동 중인 유희컴퍼니의 대표작이다. 전통 예술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풀어내고 관객의 참여를 더 해, 무대와 객석이 함께 어우러지는 즐거움을 전한다.

공연은 전통 음악의 장단과 사물놀이에 독창적이고 재치 있는 표현을 더 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관객의 안녕과 행복을 비는 ‘비나리’를 시작으로 옛 선인들의 축제와 의식을 재현한 ‘고천제’, 사물놀이 악기의 새로운 표현과 강렬한 울림을 선보이는 ‘비 온다’가 이어진다.

또한 풍물의 움직임과 대형을 현대적으로 구성한 ‘판굿21’, 소고놀이·버나놀이·열두 발 상모 등이 어우러지는 ‘유희(YOU-喜)’를 통해 전통연희의 다양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을 제작한 유희컴퍼니는 2011년 창단 이후 국내외 무대에서 전통연희의 새로운 가능성을 선보여 온 전문 창작단체다. 2025년 KBS 국악 대상 단체상을 받으며 예술적 역량을 인정받았다.

구리문화재단 관계자는 “시민들에게 전통연희가 가진 활력과 즐거움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라며 “관객과 연희자가 함께 호흡하는 이번 공연을 통해 일상에서 벗어나 신명 나는 시간을 보내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공연을 제작한 ‘유희 기업’은 2011년 창단 이후 국내외 무대에서 전통연희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해 온 전문 창작단체이며, 2025년에는 KBS 국악 대상 '단체상'을 수상하는 등 예술적 역량을 널리 인정받고 있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