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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리시청소년문화의집 2026년 청소년 가족사랑 캠프 참가자 단체사진 |
[뉴스앤톡] 구리시청소년재단 구리시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경기도 양평군 수미마을과 미리내 캠프에서 지역 내 청소년 가족을 대상으로 ‘2026년 청소년 가족 사랑 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구리시가 지원하고 구리시청소년재단 구리시청소년문화의집이 운영한 이번 캠프는 바쁜 일상과 학업으로 대화할 시간이 부족했던 청소년과 부모가 함께 자연 속에서 휴식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 가족들은 사륜 오토바이 체험으로 일상에서 벗어난 즐거움을 느끼고, 함께 피자를 만들며 역할을 나누고 협력하는 시간을 가졌다.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추억을 쌓았다.
이어 미리내 캠프에서는 가족 간 감정을 나누는 활동과 협동 놀이가 진행됐다. 청소년과 부모는 평소 전하지 못했던 속마음을 이야기하고 서로의 생각에 귀 기울이며 가족 간 유대를 다졌다.
신동화 구리시청소년재단 이사장은 “이번 캠프가 청소년들이 가족과 함께 마음껏 웃고 서로 공감하며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가족의 관심과 지지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가족 참여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 가족 사랑 캠프를 비롯해 청소년의 균형 있는 성장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 정보는 구리시청소년문화의집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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