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제294회 제1차 정례회 |
[뉴스앤톡] 서울시 성동구의회는 10월 7일 제294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11월 2일까지 총 27일간의 회기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정례회는 제10대 성동구의회 첫 정례회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심사 및 표결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사업예산안 심사 및 표결 ▲조례안 등 안건 심의·의결을 진행한다.
오천수 의장은 7일 열린 제1차 본회의 개회사를 통해 “제1차 정례회는 성동구의 재정과 행정을 점검하는 중요한 회기”라고 강조하며, “결산검사와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구민의 소중한 세금이 적정하고 효율적으로 사용됐는지 살펴, 잘못된 부분은 분명하게 지적하고 필요한 대안은 명확하게 제시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이날 본회의에서는 총 10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박형석, 강병찬, 이효성, 임영희, 이경미, 정교진, 윤희정, 양옥희, 박함윗, 이재혁 의원 등 10명의 의원은 각자의 소신에 따라 정책과 지역 현안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어 결산검사 대표위원으로 새로 선임된 양옥희 의원이 지난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실시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결과를 보고했다.
한편, 성동구의회는 이날 결산과 추경에 대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결산 예결특위 위원장에는 양옥희 의원이, 부위원장에는 이경미 의원이 선임됐으며, 추경 예결특위 위원장에는 이효성 의원이, 부위원장에는 강병찬 의원이 선임됐다.
이후 주요 회기 일정으로는 행정사무감사가 13일부터 21일까지 실시된다.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은 22일, 23일 양일간 각 상임위원회의 사전 심사를 거쳐 26일 예결특위에서 심사·표결하고, 추경 예산안 또한 29일 상임위원회별 예비 심사 후 30일 예결특위에서 심사·표결을 진행한다.
성동구의회는 회기 마지막 날인 11월 2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 조례안 및 추경 예산안 등을 최종 가결하고 폐회할 예정이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