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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동 독서축제 |
[뉴스앤톡] 영동교육지원청과 영동교육도서관은 10월 1일부터 2일까지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즐기는 『언제나 책봄 영동 독서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서로를 읽다, 마음을 잇다”를 주제로 독서와 문화예술을 연계한 32개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과 지역주민에게 풍성한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일상에서 책과 가까워지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추진된다.
특히 이번 축제에는 도서관 체험부스를 비롯해 영동중, 영동미래고 등 지역 5개 학교와 영동온마을배움터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기관별 특색을 살린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각 기관이 준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체험과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책과 마술이 어우러진 '책과 함께하는 매직 콘서트', 청소년 베스트셀러 『시간을 파는 상점』의 저자 '김선영 작가와의 만남', 버려지는 그림책을 활용해 나만의 작품을 완성하는 '잠자는 책을 깨우다, 팝업북 공작소', 체험부스와 이벤트에 참여해 스탬프를 모으면 상품을 받을 수 있는 '3색(色) 스탬프 투어'가 있다.
이외에도 ▲폴짝, 팝업 그림책 밖으로! ▲내 손으로 같이(가치) 책나무 ▲우리 반 책장, 영동을 담다 등 '전시 5개', ▲이유리 작가와의 만남 ▲네페스 루아 오케스트라 ▲그림책 연극 공연 등 '공연·강연 5개', ▲뚝딱뚝딱 레고 스튜디오 ▲나도 3D펜 아티스트 ▲온(溫)전한 독서 ▲오늘의 도서관 한 장 등 '프로그램 9개', ▲내 마음 쉼표, 타로 테라피 ▲멸종위기동물 SOS 구조대 ▲페이스 페인팅: 오늘은 내가 주인공 ▲이야기 한 컷, 추억 두 컷 등 '체험부스 13개' 총 32개 행사를 운영한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학생과 지역주민이 책과 문화예술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다양한 경험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 기관 간 협력을 통해 독서가 일상 속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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