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청 유소년축구단,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배 준우승

스포츠 / 정충근 기자 / 2026-10-01 11:15:20
결승서 승부차기 끝 석패…대회 30득점 3실점으로 탄탄한 경기력 보여
▲ 유소년축구단,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배 준우승

[뉴스앤톡] 연수구청 유소년축구단이 지난 8월 25일부터 9월 19일까지 송도LNG종합스포츠타운 축구장에서 열린 ‘제8회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배 인천 유소년 축구대회’ U-12 부문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인천광역시축구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인천국제공항공사가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인천 지역 유소년 축구팀 22개 팀이 참가해 조별리그와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를 치렀다.

연수구청 유소년축구단은 조별리그에서 FC석남서와 만수북FC를 꺾은 뒤 16강에서 부평구청유소년축구단을 4대 0, 8강에서 YSC축구클럽을 8대 0으로 이겼다.

준결승에서도 인유서구를 2대 0으로 꺾으며 결승에 올랐다.

인천유나이티드 U-12와 맞붙은 결승전에서는 정규 시간을 2대 2로 마친 뒤 승부차기에서 6대 7로 아쉽게 패하며 준우승을 기록했다.

연수구청 유소년축구단은 이번 대회에서 30득점 3실점을 기록하며 공격과 수비에서 고른 경기력을 보였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한 선수들과 지도진, 학부모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부상 없이 기량을 펼치고 대한민국 축구를 이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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