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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소년문화공간 다누리 공간미술 프로젝트 |
[뉴스앤톡]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 청소년문화공간 다누리는 6월 20일부터 7월 24일까지 청소년, 가족 등 69명을 대상으로 ‘다누리 공간미술 프로젝트’를 운영했다.
다누리는 중앙도서관이 운영하는 청소년 복합문화공간으로, ▲청소년 자치기구 누리다 ▲휴먼라이브러리 ▲문학상주작가 ▲생태텃밭 등 독서·진로·생태·문화예술 분야의 다양한 청소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청소년과 가족이 다누리라는 공간을 직접 그리고 전시하며 공간의 주인공이 되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프로젝트는 공공미술작가 이진우 강사가 진행을 맡아 ▲그리다 보니 전시도-다누리 담장 갤러리 팀 프로젝트 ▲다누리 여름 미술캠프-그림 못 그려도 OK! 2개로 운영됐다.
‘그리다 보니 전시도’는 가족·팀 단위 협동 창작 프로그램으로, 5개 팀 35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주제를 직접 선정하고 그림천에 밑그림을 그린 뒤 채색·UV코팅을 완성해 다누리 담장에 직접 설치·전시했다.
‘다누리 여름 미술캠프’는 미술 경험이 없어도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34명의 청소년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3일간 자화상·공간 탐색·다누리 컬러링 등 장소 기반 미술 활동을 통해 자신만의 시각으로 다누리 공간을 표현했다.
참가자 만족도 조사 결과 95.5%가 ‘만족’ 이상으로 응답했으며, 강사 만족도는 100%를 기록했다.
참가자들은 “가족과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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