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 송악도서관, '인공지능(AI)·로봇과 함께하는 S.M.I.L.E. 인성교육'…9일부터 참가자 모집

교육 / 정충근 기자 / 2026-09-09 11:15:16
인공지능에 묻고 로봇으로 표현하며 생각하는 힘 키운다
▲ '인공지능(AI)·로봇과 함께하는 S.M.I.L.E. 인성교육' 포스터

[뉴스앤톡] 제주도교육청 송악도서관은 미래 사회에 필요한 인공지능(AI) 활용 역량과 인성 함양을 위해 19일부터 20일까지 초등학교 3~5학년 학생 20명과 학부모 30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로봇과 함께하는 S.M.I.L.E. 인성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공지능과 로봇을 활용해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체험 중심으로 운영되며, 단순한 코딩이나 인공지능 활용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의 생각과 행동을 직접 시험해 보는 교육 도구로 활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4인 1팀으로 구성된 학생들이 인공지능에게 질문하고 자신의 생각을 로봇의 말과 행동으로 옮겨 보면서 ‘생각-질문-실험-실천-성찰’의 과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고, 더 나아가 수업을 통해 배운 내용을 가정에서도 실천할 수 있도록 학부모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참가자 모집은 9일 오전 10시부터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공공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진행되며, 학생과 학부모는 각각 별도로 신청해야 한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