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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가 있는 주말과학축제 |
[뉴스앤톡] 제주도교육청 제주융합과학연구원은 12일 연구원 본원에서 학생과 보호자 및 도민을 대상으로 9월 ‘테마가 있는 주말과학축제’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생각은 가볍게, 발명은 즐겁게’를 주제로 제주융합과학연구원이 주관하고 제주학생발명교육연구회와 (사)제주과학문화협회가 함께 운영했다. 가족이 함께 과학을 즐기며 생활 속 과학 원리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탐구하는 과학 학습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공중부양 날아라 마법빗자루 ▲모스글라이더 만들기 ▲주사기 로켓 발사대 ▲브릭공작소 ▲나만의 도장 만들기 등 총 17개 체험 공간이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체험을 통해 발명과 과학의 원리를 직접 탐색하고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다양한 형태로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1,225명이 체험에 참가하는 등 학생과 가족, 도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운영됐다. 특히 직접 만들고 체험하는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과학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접하며 과학적 호기심과 탐구심을 키우는 기회가 됐다.
행사에 참여한 보호자들은 “과학적인 요소를 재미있는 물건들로 접목해 쉽게 만들고 설명해 주어서 너무 유익한 시간이었다”, “아이들이 흥미롭게 과학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등의 의견을 전하며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다.
한편 제주융합과학연구원은 11월 7일과 28일에도 ‘테마가 있는 주말과학축제’를 운영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과 보호자 및 도민은 별도 예약 없이 행사 당일 현장에서 체험 공간별로 신청해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일정과 프로그램은 연구원 누리집과 학교 가정통신문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송재충 원장은 “주말과학축제를 통해 학생과 가족들이 일상 속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경험하고, 스스로 생각하고 만들어 보는 과정에서 과학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도민들이 과학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기회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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