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구자원봉사센터,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통역 자원봉사 활동

인천 / 정충근 기자 / 2026-08-20 11:05:37
인천국제공항에서 세계 각국 선수단 맞이 자원봉사활동 나서
▲ 영종구자원봉사센터,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통역 자원봉사 활동

[뉴스앤톡] 인천광역시영종구자원봉사센터는 19일부터 23일까지 인천국제공항에서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2026 WMAC)’ 참여를 위해 입국하는 해외 선수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한다.

2026 WMAC는 35세 이상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생활체육 중심 국제 육상대회로, 오는 8월 21일부터 9월 3일까지 대구 스타디움 등 대구 일원에서 개최된다.

세계 106개국에서 선수·관계자 1만 1,0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으로, 이에 영종구자원봉사센터는 대한민국의 관문인 인천국제공항을 보유한 지역적 특성을 바탕으로 제1터미널과 제2터미널에 통역 자원봉사자를 각각 배치했다.

특히 대회에 참가하는 해외 선수와 관계자들에게 입국 동선을 안내하고, 대구행 교통편 안내 등 원활한 이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활동에 참여하는 이성모 자원봉사자는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 싶어 참여하게 됐다”라며 “해외 참가자들에게 친절하고 세심한 안내를 제공해 대한민국의 좋은 이미지를 전하고, 알리는 데 기여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영종구자원봉사센터 고미연 대리는 “바쁜 일정에도 국제행사 지원에 함께해주신 자원봉사자들께 감사하다”라며 “해외 선수와 관계자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구로 이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영종구자원봉사센터는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12월 31일까지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

인천국제공항에서 해외 참가자 통역 및 입국 안내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으로, 많은 자원봉사자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영종구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