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구, 지역경제 활성화 위한 ‘지역 상생의 날’ 운영

인천 / 정충근 기자 / 2026-09-02 11:10:22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공직자 지역상권 이용 동참
▲ 검단구, 지역경제 활성화 위한 ‘지역 상생의 날’ 운영

[뉴스앤톡] 인천 검단구는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상권과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오는 9월부터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을 ‘지역 상생의 날’로 지정·운영한다고 밝혔다.

‘지역 상생의 날’은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공직자들이 지역 내 소비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로 운영된다.

검단구는 ‘지역 상생의 날’로 지정된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에는 구청 구내식당을 운영하지 않고, 공직자들이 지역 상권을 적극 이용하도록 권장할 계획이다.

김진규 검단구청장은 “공직자부터 지역 상권 이용에 적극 동참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 지역 상인과 함께 상생하는 분위기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검단구는 앞으로도 ‘지역 상생의 날’을 정례적으로 운영하여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