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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월 북토리 ‘최유진 작가와의 만남’ 포스터 |
[뉴스앤톡] 제주시 탐라도서관은 시민들에게 여행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일상 속 쉼과 치유의 시간을 제공하고자 8월 북토리 프로그램 ‘최유진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8월 30일 오후 2시 도서관 강의실에서 시민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여행작가이자 브랜드 마케터로 활동 중인 최유진 작가를 초청해 ‘혼자 떠나고 싶은 당신을 위해’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강연에서는 혼자 여행을 시작하게 되는 계기부터 여행길 위에서 스스로에게 던졌던 삶의 질문, 그리고 고독과 고립의 차이 등 혼자 하는 여행이 지닌 깊은 의미를 함께 나눌 예정이다.
이와 함께 여행 계획을 세우는 방법과 여행 유형별 추천 여행지, 처음 혼자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을 위한 마음가짐 등 실질적인 정보도 소개한다.
최유진 작가는 이번 강연에서 혼자 여행을 통해 얻은 다양한 경험과 삶의 이야기를 시민들과 진솔하게 나누며, 혼자만의 여행을 꿈꾸는 이들에게 공감과 도움을 전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8월 4일부터 제주특별자치도 공공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문정희 탐라도서관장은 “혼자 떠나는 여행은 낯선 곳을 향한 발걸음인 동시에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이번 작가와의 만남이 시민들에게 바쁜 일상 속 쉼과 재충전의 계기가 되고, 책과 여행이 함께하는 새로운 독서 문화의 즐거움을 경험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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