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청소년 자치기구 연합‘환경·자기이해 캠페인’ |
[뉴스앤톡] 영종구청소년수련관은 지난 8월 29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청소년수련관 1층 로비에서 청소년운영위원회와 청소년봉사단이 연합하여 ‘환경·자기이해 캠페인’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들이 일상 속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고, 자신의 성향을 이해하며 긍정적인 자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캠페인은 크게 ‘환경 캠페인’과 ‘자기이해 캠페인’ 2개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행사에는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참여해 다양한 체험활동을 함께했다.
먼저‘환경 캠페인’은 폐현수막을 활용해 새로운 가방으로 만드는 ‘폐현수막 업사이클링 가방 만들기’ 활동으로 참가자들은 폐현수막을 직접 활용해 자신만의 가방을 만들어보며 자원순환과 업사이클링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자기이해 캠페인’은 ‘me:bti 키링 만들기’ 프로그램로 간단한 성향 검사를 통해 자신의 특성과 성향을 알아보고, 이를 활용한 키링을 제작하며 자신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 동시에 친구들과 서로의 특성을 공유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기회도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청소년 자치기구가 연합하여 주도적으로 지역의 문제를 파악한 후 인식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기획·운영하여 청소년들이 단순한 프로그램 참여자를 넘어 지역사회에 환경보호와 자기이해의 가치를 알리는 주체로 활동했다는 점에서 더 의미가 있다.
행사에 참여한 청소년은 “버려지는 현수막으로 실제 사용할 수 있는 가방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 신기했고, 성향 검사를 통해 나 자신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어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영종구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들이 환경문제를 어렵게 생각하기보다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경험하고, 스스로를 이해하며 존중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직접 참여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자치활동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영종구청소년수련관은 앞으로도 청소년의 주도적인 참여와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청소년 활동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