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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려운 행정 절차, 영종구 마을행정사가 무료로 도와드립니다 |
[뉴스앤톡] 인천시 영종구는 새로운 영종 시대를 맞아 행정 절차에 어려움을 겪는 구민들을 돕기 위해 ‘마을행정사’ 제도를 본격 운영하며 구민 밀착형 행정 지원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마을행정사 운영은 복잡하고 생소한 행정 절차나 민원 처리 과정에서 불편을 느끼는 영종구민에게 전문적인 행정 상담과 서류 작성 대행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주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행정 문턱을 낮추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지원 내용은 ▲행정기관 제출 민원서류 작성 대행 및 작성·제출 방법 안내 ▲행정처분 관련 권리구제 상담 및 관련 서류 작성 ▲영업정지 구제 등 행정심판 청구 등이다.
행정 절차 전반에 대해 궁금증이 있거나 혼자서 서류 작성이 어려운 구민이라면 누구나 부담 없이 무료로 상담할 수 있다. 이용 희망 구민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영종구청(하늘중앙로 201) 3층 민원지적과를 방문하면 된다.
손화정 구청장은 “영종구 개청과 함께 구민들이 각종 행정 절차를 밟는 과정에서 느낄 수 있는 어려움을 덜고자 마을행정사를 운영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구민의 눈높이에 맞춘 현장 중심의 행정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구민이 행복한 영종구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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