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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드서클 캠페인 |
[뉴스앤톡] 부평구 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9월 1일~7일)’을 맞아 지역주민의 건강 인식 개선을 위한 중앙-지자체 합동 ‘자기혈관 숫자 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추진한다.
건강한 혈관을 상징하는 ‘레드서클’은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알고 관리해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특히 보건소는 이번 예방관리 주간에 맞춰 보건소 4층 건강증진센터에 ‘혈관 건강 체험 구역(레드존)’을 운영한다. 구역 내 ‘혈관 건강 측정 공간’에서는 대사증후군 검사를 통해 자신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주간 내 검사 참여 주민에게는 소정의 물품을 제공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검사는 사전 예약제로 진행되며 부평구보건소), 열우물건강생활지원센터, 삼산건강생활지원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이와 함께 9월 한 달간 캠페인의 일환으로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부평남부노인문화센터, 부평2동 행정복지센터,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 등 3곳에서 ‘찾아가는 건강 부스’를 열어 혈압·혈당 측정 및 상담을 제공한다. 오는 9월 18일에는 부평남부노인문화센터에서 고혈압·당뇨병 예방 운동 특강을, 매주 금요일 보건소에서 ‘고혈압 교실’을 개최하며,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레드서클 캠페인 걷기 챌린지’도 진행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심뇌혈관질환 예방의 첫걸음은 자신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정확히 알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하는 것”이라며 “구민의 건강 실천을 돕기 위해 정확한 정보 제공과 적극적인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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