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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남구 대명2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무료급식 |
[뉴스앤톡] 지난 29일 대구 남구 대명2동 행정복지센터 별관이 이웃 사랑의 온기로 가득 찼다.
불광사 불교대학이 주최하고 대명2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가 참여한 이번 무료급식 행사는 폭염 속에서도 따뜻한 공동체의 가치를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불광사 불교대학은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해 매주 수요일마다 무료급식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다섯째 주 수요일에는 대명2동의 국민운동단체들이 릴레이 형식으로 봉사에 참여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주민 스스로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서로를 돌보는 건강한 마을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날 봉사에는 대명2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회원 2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이른 아침부터 뜨거운 화구 앞에서 진한 소고기국을 끓이고 정갈한 나물 반찬을 준비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정성껏 차려진 200인분의 따뜻한 한 끼는 이웃들에게 든든한 위로가 됐으며, 배식 현장에는 이웃 간의 정겨운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대명2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매주 정기적인 급식 활동이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또한, 더 많은 주민이 나눔 문화에 동참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김정임 바르게살기운동위원장은 “찌는 듯한 더위에 음식을 준비하는 것이 쉽지는 않았지만, 정성껏 차린 음식을 맛있게 드시는 어르신들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대명2동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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