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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제물포구, 영유아 대상 찾아가는 ‘아동권리 인형극’ 진행 |
[뉴스앤톡] 인천 제물포구는 영유아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아동권리 인형극(나를 지켜주는 네가지 권리)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형극은 올해 7월~10월까지 신청기관인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37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돼 영유아 1천526명이 관람할 예정이다.
이번 인형극은 더 많은 아동이 자신들의 권리를 이해하며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유엔아동권리협약의 아동 4대 권리를 교육하여 스스로 소중한 권리를 지키는 방법을 이해하도록 진행됐다.
아이들은 아동의 4대 권리인‘생존권, 보호권, 발달권, 참여권’등을 동물 인형극을 통한 교육으로 즐겁게 학습했다.
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은“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하는 재미있고 유익한 아동권리교육을 통해 유엔아동권리협약의 이해를 높일 것”이라며 “구는 아동들의 권리 인식을 높여 아동친화도시로 발돋움하는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물포구는 2018년 8월 인천에서 2번째로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최초인증을 받았으며 지난 2023년 1월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을 획득했다. 또한 2027년 상위단계 인증갱신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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