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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컬푸드 마켓 ‘매일아홉시’ 개점 2주년 맞아 풍성한 사은행사 |
[뉴스앤톡] 양양군의 대표 로컬푸드 직거래 공간인 ‘매일아홉시’가 개점 2주년을 맞아 오는 8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고객 감사 특별 행사를 개최한다.
‘매일아홉시’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신선하고 안전한 농특산물을 매일 오전 9시에 소비자와 연결한다는 의미로 2024년 8월 문을 열었다.
개점 이후 현재까지 189개 지역 농가가 참여해 300여 종의 농특산물을 공급하고 있으며, 누적 매출액 11억 5천만 원을 돌파하는 등 지역 농업인의 안정적인 판로확보와 소득 증대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매일아홉시’ 매장에 진열되는 모든 농산물은 단순 유통이 아닌, 철저한 검수 절차를 거친 제품들로만 엄선된다.
생산 농가는 상품의 안전성, 신선도, 포장 상태 등 세부 가이드라인을 준수해야 입점이 가능하며, 이 같은 철저한 관리 체계가 소비자들의 깊은 신뢰를 얻는 원동력이 됐다.
특히 스마트팜 기술로 재배해 당도와 품질이 뛰어난 ‘딸기’를 비롯해, 청정 자연을 담은 ‘꿀’, 향과 식감이 일품인 각종 ‘버섯류’는 입고 즉시 완판될 정도로 높은 인기를 누리며 농가 소득 증대의 든든한 효자 품목으로 자리 잡았다.
‘매일아홉시’는 지난 2년간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이번 행사 기간 방문객들에게풍성하고 실속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우선 매장에서 2만 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1일 100명 한정으로 신선한 ‘방목유정란(6구)’을 증정한다.
또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3만 원 이상 구매 시 3만 원당 ‘양양사랑상품권 3,000원’을 환급해 주는 페이백 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행사장에 마련된 별도의 이벤트 공간에서는 신제품 ‘표고버섯 메밀전병’의 무료 시식 행사가 진행된다. 방문객들은 시식 후 맛을 본 뒤 현장에서 바로 구매할 수 있어 신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이외에도 네이버 영수증 리뷰 인증에 참여하면 실용적인 ‘타포린 장바구니’를 증정하는 등 다채로운 참여형 이벤트가 마련되어 있다.
‘매일아홉시’는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되며(매주 월요일 휴점, 양양장날 정상영업), 앞으로도 농가와 소비자를 잇는 소통의 장으로서 그 역할을 다할 계획이다.
양양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로컬푸드 ‘매일아홉시’가 양양의 먹거리 표준이 될 수 있었던 것은 엄격한 기준을 묵묵히 따라준 농가와 아낌없는 신뢰를 보내주신 소비자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품질 관리를 통해 언제나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신선한 농특산물을 공급하며 농가와 소비자가 함께 공감하는 상생의 장을 지속적으로 넓혀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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