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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성군가족센터, 다문화가족자녀성장지원 『2026년 여름학기 행복한 학교』 종강 |
[뉴스앤톡] 고성군가족센터(센터장 황순옥)는 8월 19일 오전 11시, 센터 내 다목적실에서 다문화가정 자녀와 지도교사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여름학기 행복한 학교 종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종강식에서는 17회기 동안 진행된 프로그램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활동 영상 시청과 수료증 전달을 통해 참여 아동들의 노력과 성장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학기에는 출석, 학습 참여, 친구 돕기, 규칙 준수 등 적극적인 활동에 따라 ‘행복 포인트’를 지급하고, 종강식에서 포인트를 활용한 ‘행복 시장’을 운영하여 아동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행복한 학교’는 2015년부터 11년째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다문화가정 자녀의 학습 자신감과 또래 교류 향상을 위해 기초 학습과 다양한 체육 활동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여름학기에는 초등 저학년 ‘햇살반’과 초등 고학년 ‘키움반’으로 나누어 단계별 기초학습을 비롯해 체육·줄넘기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며 아동들의 학업 역량과 정서·사회성 향상을 지원했다.
또한, 이날 종강식에는 고성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추향숙)에서 성실하게 참여한 아동들을 격려하고 종강을 축하하기 위해 맛있는 간식을 마련해 전달했다. 아동들은 준비된 간식을 함께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한 학기 동안의 활동을 돌아보며 서로의 노력을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황순옥 센터장은 “행복한 학교에서 아이들이 꾸준히 배우고 친구들과 함께 활동하며 한층 성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학습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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