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발한을 담길’ 미디어아트 공모전 개최

강원 / 정충근 기자 / 2026-08-21 11:05:27
발한 도시재생으로 조성한 미디어월에 묵호·발한의 이야기를 담는다
▲ 동해시청

[뉴스앤톡] 동해시가 발한지구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마도로스거리 미디어월을 활용해 제1회 묵호·발한 미디어아트 영상 공모전 ‘발한을 담길’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묵호·발한의 역사와 문화, 관광자원 그리고 도시재생을 통해 새롭게 변모한 지역의 모습을 창의적인 영상으로 담아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선보이고자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미디어아트, 모션그래픽, 생성형 AI 기반 영상 등 주제와 제작 방식에 제한이 없으며, 전국의 창작자 및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작품은 10초 이상 40초 이내의 분량으로 제작하면 된다.

공모 접수는 9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시는 심사를 거쳐 대상 1점(200만 원)을 포함해 총 9개 작품을 선정하고, 500만 원의 시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수상작은 오는 10월 20일부터 마도로스거리 미디어월을 통해 송출되며, 향후 동해시 도시재생 행사 및 축제, 시정 홍보 콘텐츠 등으로 널리 활용될 예정이다.

전미애 도시정비과장은 “이번 공모전이 묵호와 발한의 매력을 새로운 시선으로 발견하고, 도시재생 공간에 지역의 풍부한 이야기를 채워 넣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전국의 창작자와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