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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활문화예술동호회 산골음악회 포스터. |
[뉴스앤톡] 무주군은 오는 13일 오후 2시부터 무주읍 소이나루 공연장(우천 시 전통생활문화체험관)에서 ‘2026 생활문화예술동호회 산골음악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생활문화예술동호회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공동체와 주민 간 소통의 간격을 넓힌다는 취지에서 마련되는 것으로, 보컬과 악기연주, 시 낭송 등을 선보일 22개 공연팀과 열쇠고리, 팔토시, 손수건 만들기 등 체험 부스를 운영할 10개 팀 등 총 231명이 참가해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양상모 (사)무주군생활문화예술동호회장은 “공연과 체험을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누구나 생활문화예술의 즐거움을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서로의 활동을 이해하며 공감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음악회는 무대 관람에 머무르지 않고 주민 참여를 적극 반영해 문화 활동의 저변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우리 무주가 문화예술로 더욱 비옥해지고 군민의 삶이 더욱 행복해질 수 있도록 동호회 활성화는 물론, 다양한 공연과 체험행사 마련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012년 창립된 (사)무주군생활문화예술동호회는 총1,173명의 회원들이 음악, 무용, 공예, 미술 등 다양한 장르의 동호회(107개)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해마다 무주반딧불축제, 도 페스티벌, 벚꽃축제 등의 행사에 동참하며 지역사회 생활문화예술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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