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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회 외계인대축제 포스터 |
[뉴스앤톡] 경남 밀양시는 국내 유일의 외계생명 특화 천문대인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의 대표 가족형 체험 축제인 ‘제7회 외계인대축제’를 오는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밀양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개최한다.
밀양시가 주최하고 (재)밀양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지난해 역대 최다인 1만 2천여 명이 방문하며 밀양을 대표하는 가족 단위 관광 축제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올해 축제의 핵심 주제는 ‘외계인 대운동회’다.
지난해까지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를 중심으로 열리던 축제를 밀양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으로 옮겨, 관람객이 직접 뛰고 도전하는 대규모 참여형 축제로 펼쳐질 예정이다.
시는 지난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미비점을 보완하고, 서바이벌 사격 게임과 외계인 분장(코스튬 플레이) 등 세대와 취향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촘촘하게 채울 계획이다.
아울러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휴게 및 편의 공간을 대폭 확충해 넓어진 축제장을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밀양시 관계자는 “올해 외계인대축제는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가 축적한 우주 콘텐츠를 새로운 장소로 확장하는 큰 도전”이라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축제를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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