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KBS 국가유산 순례‘드오’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세병관 촬영

경상 / 정충근 기자 / 2026-09-04 11:10:34
▲ KBS 국가유산 순례‘드오’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세병관 촬영

[뉴스앤톡] 통영시는 9월 4일과 16일 이틀 동안 KBS 국가유산 순례 ‘드오’(통영 세병관 편)를 통영 삼도수군통제영 일원에서 촬영한다고 밝혔다.

국가유산 순례‘드오’는 대한민국의 역사·문화·자연을 초고화질 영상과 스토리텔링, 감각적인 음악으로 재해석하는 예술 다큐멘터리 시리즈이다.

2024년부터 한국의 정서와 리듬, 공간의 미학을 영상적으로 탐구해 온 프로그램이다.

이번 세병관 편은 대북 타악 퍼포먼스와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통영의 대표 프로그램인 세병관 미디어아트‘통제영, 융성의 시간 그리고 빛의 시대’를 촬영해, 세병관이 지닌 살아있는 문화유산의 정신과 가치를 품격 있는 연출과 높은 수준의 영상미로 담아낼 계획이다.

본 방송은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개최 기간인 9~10월 중, KBS 1TV 주말(토·일) 저녁 8시 방송 예정으로,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통영’의 홍보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완성된 영상은 7개 국어로 번역돼 공항철도(AREX), KTX, 해외 한국문화원, 오사카·하노이 등 주요 도시의 옥외 광고 플랫폼을 통해 국내외 시청자들에게 소개된다.

세병관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국내를 넘어 해외 시청자에게도 폭넓게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통영’은 오는 18일부터 10월 11일까지 24일간 삼도수군통제영에서 운영되며, 관람 시간은 19시부터 21시30분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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