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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원시 평생학습관, 배움이 나눔으로… 특화동아리 사회환원 실천 |
[뉴스앤톡] 남원시 평생학습관은 7~8월 정규교육 휴강기를 활용해 운영한 ‘특화동아리’ 활동을 통해 학습자들의 배움과 재능을 지역사회에 환원했다.
이번 특화동아리는 '홈패션 기초' 등 22개 과정 181명이 참여해 6주간 심화학습과 사회환원활동을 진행했다.
학습자들은 수업에서 익힌 기술을 활용해 바지, 배냇저고리, 손뜨개 수세미, 원목도마 등 21품목 550여 점의 재능나눔물품을 제작해 남원시보건소, 금지면, 남원사회복지관 등에 전달했다.
평생학습관 ‘특화동아리’는 배움과 나눔, 성장의 선순환을 기반으로 이뤄지는 남원시평생학습관의 특화프로그램이다.
학습자들은 정규교육에서 습득한 지식과 기술을 심화하고, 이를 실제 결과물과 재능으로 발전시켜 지역사회에 환원함으로써 학습의 주체이자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역할을 실천했다.
특히 이번 사회환원 활동은 장애인, 임산부와 신생아, 어르신 등 지역사회의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물품 나눔과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됐다.
'라인댄스'와 '통기타' 동아리는 노인복지시설을 찾아 공연을 펼쳤으며, '천연화장품 자격과정' 학습자들은 남원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장애인 학습자 대상 천연 폼클렌저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남원시 교육체육과 관계자는 “이번 특화동아리 활동은 평생학습이 개인의 성장에만 머물지 않고 지역사회와 함께 가치를 만들어가는 과정임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배우고 성장한 역량을 지역사회와 나눌 수 있는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마련해 배움과 나눔이 선순환하는 평생학습 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원시 평생학습관은 앞으로도 학습자 중심의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과 지역사회 연계 활동을 통해 시민의 학습 역량을 지역의 사회적 가치로 연결하고, 배움이 삶의 변화와 지역사회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남원형 평생학습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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