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2026년 제4회 투자유치위원회 개최

경상 / 정충근 기자 / 2026-09-04 11:10:42
“기업이 머물고 투자가 이어지는 고성” 투자유치 활성화 방안 논의
▲ 2026년 제4회 투자유치위원회

[뉴스앤톡] 고성군이 국내·외 기업의 투자유치와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제5기 투자유치위원회 위원을 재구성하고, 지역경제 주요 현안과 투자유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군은 9월 3일 오전 11시 군청 중회의실에서 제5기 투자유치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열고 상공인, 기업인 및 각 분야 전문가 등 10명을 위원으로 위촉했다.

위원장은 하학열 고성군수가 맡고, 부위원장에는 박기태 (합)대신전기공업사 대표가 선임됐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새롭게 구성된 제5기 투자유치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앞으로 고성군의 투자유치 활성화와 기업 투자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진 회의에서는 지역의 주요 기업 현안인 SK오션플랜트 매각 관련 주요 동향과 지역경제에 미칠 수 있는 영향 및 대응방안을 공유하고, 기업의 안정적인 경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위원들은 기업의 투자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기존 기업의 안정적인 경영을 지원하는 한편, 고성군의 산업 여건과 입지 경쟁력을 적극 활용해 새로운 기업과 투자를 지속적으로 유치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투자유치위원은 앞으로 2년간 투자 의향 기업 및 잠재 투자기업을 발굴하고 투자유치 관련 최신 정보 자료 교류 및 지원 등을 심의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하학열 고성군수는 “제5기 투자유치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지역경제의 중요한 현안에 더욱 신속하게 대응하고, 새로운 투자 기회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라며, “위원님들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성군 투자유치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조언과 협조를 부탁드린다.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새로운 기업이 찾아오는 투자환경을 만드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