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보건소,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맞아 다채로운 행사 추진

경상 / 정충근 기자 / 2026-06-11 11:10:26
▲ 대구 남구보건소는 관내 유치원을 대상으로 ‘반짝이는 튼튼치아 만들기’ 프로그램 운영을 비롯해, 지역주민의 구강건강 증진과 건강 생활 실천을 도모하는 건강체험관을 운영하였다.

[뉴스앤톡] 대구 남구보건소는 지난 5월 29일에서 6월 9일까지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함께 지키는 구강건강, 이(齒)로운 노후의 시작”이라는 슬로건으로 구강건강의 중요성 인식 및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 확산을 위해 구강보건주간 행사를 추진했다.

구강보건의 날은 첫 영구치 어금니가 나오는 시기인 6세의‘6’과 어금니(구치)의‘구(9)’자를 숫자화하여 매년 6월 9일을 기념하고 있다.

남구보건소는 홍보 행사로 ▲어린이 반짝이는 튼튼치아 만들기 ▲구강보건의 날 건강체험관 ▲새 칫솔 교환데이(day)운영으로 구강보건에 대한 지역주민의 이해와 관심을 유발했다.

반짝이는 튼튼치아 만들기 프로그램은 경북대학교 치위생학과와 협력하여 관내 유치원 3개소 대상으로 운영됐다. 눈높이 맞춤 교육, 불소도포, 잇솔질 체험 등을 통해 유아기부터 예방중심 구강건강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했다.

6월 9일 구강보건의 날에는 영대병원역 역사 내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건강체험관을 운영했다. ▴구취측정 ▴구강관리용품 사용법 교육 및 치아모형 전시 ▴혈압 및 혈당측정 ▴금연 및 절주 홍보 등을 함께 진행해 구강건강뿐만 아니라 전신건강에 대한 관심과 동기를 부여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6월 한 달간 운영되는“새 칫솔 교환데이(day)”에서는 올바른 칫솔질 교육 후 칫솔과 시린이 예방을 위한 불소용액을 배부하고 있으니,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남구보건소 구강보건실로 문의하면 된다.

조재구 남구청장은“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지역주민들이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생애주기별 맞춤형 구강건강 증진사업을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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