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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시 팔달구 우만1동 주민자치회, '사랑의 찬찬찬' 세 번째 나눔...정성 담은 반찬으로 이웃 온기 잇는다 |
[뉴스앤톡] 수원시 팔달구 우만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8일, 우만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우만이·우순이와 함께하는 사랑의 찬찬찬’ 사업을 세 번째로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주민자치회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지난 3월과 상반기에 이어 올해 세 번째로 이어지는 나눔 활동이다. 주민자치회 위원과 단체원들이 직접 반찬을 조리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단순한 식료품 지원을 넘어 주민이 주도해 이웃을 돌보는 마을공동체 실천 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사랑의 찬찬찬’ 사업은 지난 3월을 시작으로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며, 매회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을 관내 취약계층 30여 가구에 전달한다. 회를 거듭할수록 주민들의 참여 열기가 높아지고 있어,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이웃 돌봄 체계로 뿌리내리고 있다는 평가다.
이날 행사에서는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신선한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영양 균형을 갖춘 밑반찬을 직접 조리하고, 무더운 여름철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도록 준비한 반찬을 각 가정에 순차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강경수 우만1동 주민자치회장은 “벌써 세 번째 나눔을 이어가면서 주민들의 정성이 이웃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음을 실감한다”며 “남은 회차도 변함없는 마음으로 정성껏 준비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최명희 우만1동장은 “폭염이 이어지는 시기에 주민들이 직접 마음을 모아 이웃을 살피는 이번 사업이 더욱 뜻깊다”며 “주민이 중심이 되는 나눔 문화가 지역사회 곳곳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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