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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시 팔달구 매산동, 휴가철 막바지 관광객 맞이·집중호우 대비 쾌적하고 안전한 거리 만들기 '총력' |
[뉴스앤톡] 수원시 팔달구 매산동은 지난 12일, 지역 주민 30명과 함께 휴가철 막바지 관광객 맞이와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지역 곳곳을 다시 살피며 쾌적하고 안전한 거리 만들기에 나섰다.
이번 대청소는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여름철 관광객과 유동 인구가 다시 늘어나는 시기에 앞서 지역의 얼굴을 한 번 더 정돈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최근 폭염이 한풀 꺾이면서 야외 활동과 관광객의 발걸음이 다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매산동은 수원역 로데오거리 등 방문객이 많이 찾는 장소를 중심으로 생활쓰레기와 무단투기 쓰레기를 집중 정비해 쾌적한 거리환경을 조성했다.
이와 함께 장마철 이후에도 국지성 집중호우가 발생할 가능성에 대비해 빗물받이와 배수로 등 관내 배수시설을 다시 한번 꼼꼼하게 재점검했다. 막힘이나 퇴적물 등 배수에 지장을 줄 수 있는 요인을 사전에 확인하여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함이다.
이번 대청소에 참여한 김해기 매산동 통장협의회장은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수원역을 찾는 관광객이 다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방문객이 언제 찾아와도 깨끗하고 안전한 매산동을 만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현장 곳곳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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