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팔달구 매교동, 말복 맞아 파출소‧소방서에 '시원한 수박 나눔'

수원 / 정충근 기자 / 2026-08-19 11:05:21
▲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 말복 맞아 파출소‧소방서에 '시원한 수박 나눔'

[뉴스앤톡]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은 지난 14일, 말복을 맞아 무더위 속에서 주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매교동 파출소와 매산119안전센터를 방문해 현장 근무자들에게 시원한 수박을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방문은 유례없는 폭염 속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격무를 이어가고 있는 경찰관과 소방관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온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수박을 전달받은 매교동 파출소와 매산119안전센터 관계자들은 “전국적인 무더위로 몸과 마음이 지치기 쉬운 시기에 시원한 수박 덕분에 큰 힘이 난다”며 “매교동 주민들이 안전하고 평안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민생 치안과 재난 안전 관리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매교동 관계자는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밤낮으로 고생하는 제복 공무원분들께 말복을 맞아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땀 흘리는 관계 기관과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여 더욱 안전하고 살기 좋은 매교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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