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 2027~30년 시금고 'IBK기업은행' 선정

수원 / 정충근 기자 / 2026-09-04 11:10:06
수원시, IBK기업은행과 시금고 약정 체결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왼쪽)과 장민영 IBK기업은행장이 시금고 약정 체결 후 함께하고 있다.

[뉴스앤톡] 수원특례시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시금고를 운영할 은행으로 ‘IBK기업은행’을 선정했다.

수원시와 IBK기업은행은 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수원특례시 금고 약정’을 체결했다.

IBK기업은행은 2027년 1월 1일부터 2030년 12월 31일까지 수원시의 각종 세입금 수납, 세출금 지출, 기금·자금 보관 등 금고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수원시는 현 시금고인 IBK기업은행과 약정 기관이 올해 12월 31일에 만료돼 행정안전부 예규와 수원시 금고 지정에 관한 조례에 따라 ‘수원시 금고 지정 심의위원회’를 열고, 세부 항목을 심의한 후 IBK기업은행을 차기 시금고 대상 은행으로 선정했다.

이날 약정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장민영IBK 기업은행장 등이 참석했다.

장민영 IBK기업은행장은 “IBK기업은행이 다시 한번 수원시 금고지기로서 역할을 할 있게 돼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수원시 창업기업, 혁신기업 투자, 소상공인 금융 지원 등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수원시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수원시의 든든한 파트너로서 함께해 주시는 IBK기업은행에 감사드린다”며 “수원시와 IBK기업은행이 함께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