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 수원청년상인회, 51사단 방문해 커피 나눔...군과 지역상권 상생 방안 논의 |
[뉴스앤톡]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 수원청년상인회는 지난 2일, 육군 제51보병사단을 방문해 군 간부들을 대상으로 커피 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군과 지역사회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다양한 상생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안보와 국방을 위해 헌신하는 장병과 간부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한편, 수원 지역 청년상인과 군부대 간 교류를 확대하고 지역상권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정지영 수원청년상인회장을 비롯한 수원청년상인회 관계자들은 51사단을 찾아 직접 준비한 커피를 전달하며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사단으로부터 51사단의 주요 역할과 부대 운영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군부대와 지역사회가 지속적으로 교류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특히 51사단은 수원과 인접한 지역을 담당하고 있어 장병들의 외출·외박 시 수원을 찾는 경우가 많은 만큼, 장병들이 수원을 보다 친숙하게 경험하고 지역 상권과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생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그 일환으로 정지영 회장이 운영하는 정지영커피로스터즈에서는 51사단 장병을 대상으로 매장 방문 시 음료 51%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할인은 ‘51사단’의 숫자 51을 활용해 마련한 특별한 혜택으로,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고 있는 장병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동시에 장병들의 수원 방문과 지역상권 이용을 활성화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정지영 수원청년상인회장은 “이번 행사가 단순한 커피 나눔에 그치지 않고 장병들이 수원을 더욱 친숙하게 느끼고 지역 상권과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 상인들이 지역을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은 다양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수원청년상인회가 군부대와 지역상권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하면서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상생 활동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수원청년상인회는 지역 청년상인과 소상공인을 중심으로 지역상권 활성화와 상인 간 네트워크 구축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의 기관·단체와 연계한 사회공헌 및 지역상생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앞으로도 행궁동을 비롯한 수원 지역의 청년 상인들과 함께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발굴하고, 지역을 찾는 방문객과 군 장병들이 지역 상권을 자연스럽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