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구 주민·한전 임직원들, 왕산해수욕장서 ‘우리동네 플로깅’

인천 / 정충근 기자 / 2026-11-04 11:05:18
자발적인 환경 보호 실천 독려 등 지속 가능한 친환경 문화 확산
▲ 영종종합사회복지관 우리동네 플로깅

[뉴스앤톡] 영종종합사회복지관(관장 성은정)은 지난 10월 29일 왕산해수욕장 일대에서 ‘한국전력공사와 함께하는 10월 우리동네 플로깅’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한국전력공사의 사회 공헌 사업의 일환이다. 영종종합사회복지관과 한국전력공사 인천영종지사가 공동 주관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환경 보호 실천을 독려하고, 지역사회 내 지속 가능한 친환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활동에는 지역주민과 한국전력공사 인천영종지사 임직원 등이 함께 참여했다. 이들은 왕산해수욕장 해변과 주변 일대를 걸으며 해안가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와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는 데 주력했다.

특히 관광객들의 발길이 닿는 곳곳을 정비하는 등 깨끗한 해안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플로깅 활동에 임했다.

한국전력공사 인천영종지사 관계자는 “지역주민들과 함께 왕산해수욕장의 환경을 정비하며 지역사회 환경 보호에 동참할 수 있어 뜻깊었다”라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환경 보호의 가치를 실천하고,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성은정 영종종합사회복지관장은 “지역주민과 한국전력공사 임직원들이 함께 지역의 자연환경을 가꾸는 활동을 지속 이어가고 있어 의미가 크다”라며 “이번 활동이 환경 보호를 일상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주민이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 활동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영종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한국전력공사 인천영종지사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환경 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깨끗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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