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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종구 |
[뉴스앤톡] 인천시 영종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3세대 이상 함께 거주하는 214가구에‘효사랑 지원금’을 지급한다고 16일 밝혔다.
‘효사랑 지원금’은 70세 이상 어르신을 포함한 3세대 이상이 영종구에 5년 이상 계속해 함께 주소를 두고 거주한 가정을 대상으로 가구당 연 5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는 지난 8월 11일부터 9월 11일까지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 접수를 진행한 바 있다.
거주기간과 세대 구성 등 지원 요건 확인 절차를 거쳐 선정된 가구에 추석 명절 전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번 지원을 통해 명절을 맞은 3세대 이상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는 한편, 어르신을 공경하고 가족이 함께하는 효행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손화정 영종구청장은 “효사랑 지원금이 추석을 맞은 어르신과 가족들에게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고 어르신을 존중하는 효(孝)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영종구만의 특색있는 노인복지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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