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합동 순찰은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에도 지역 주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추진됐으며, 박형덕 동두천시장을 비롯해 자율방범대, 자율방범후원회, 송내지구대, 광암파출소, 불현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 등 총 18명이 참여했다.
순찰은 지행초등학교 후문을 시작으로 동두천외고, 정화빌라, 에이스3·4·5차아파트, 지행주공1·2단지, 지행현대아파트, 새마을금고를 잇는 약 1.8km 구간에서 1시간 동안 도보로 진행됐다.
특히 빌라촌과 아파트 등 주거밀집지역을 비롯해 학교 주변, 상가, 금융기관 등 범죄 취약지역을 집중 점검했다.
이날 순찰에 직접 참여한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밤낮없이 애써주시는 자율방범대와 경찰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민·관·경이 한마음으로 협력하여 긴밀한 치안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주민들이 밤늦게도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안전한 동두천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영미 불현동장은“지역을 잘 아는 주민과 현장을 지키는 자율방범대, 치안을 담당하는 경찰, 시설과 제도를 개선하는 행정이 함께할 때 비로소 지역 안전이 완성된다”라며, “오늘 현장에서 발굴된 위험 요소와 건의 사항은 관련 기관 및 부서와 적극 연계해 신속히 개선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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