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구의회 김춘수의원 “국민체육센터 노후 시설, 안전 위해 제때 개선해야”

인천 / 정충근 기자 / 2026-09-07 11:10:39
“주민 안전·이용 편의 직결…구와 협의해 개선 과정 살필 것”
▲ 서해구의회 김춘수의원

[뉴스앤톡] 인천 서해구의회 김춘수 의원(더불어민주당·검암경서동, 연희동)은 지난 3일 서해구국민체육센터(승학로 525)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승강기와 체육관 조명, 헬스장 운동기구 등의 노후 상태를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센터 승강기는 설치 후 18년이 지나 잦은 고장으로 이용객 불편과 안전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3층 체육관 자동승강 조명장치도 노후화된 데다 제조사 폐업으로 부품 수급과 유지보수가 어려운 상황이다.

헬스장에는 2008년 개관 당시 도입한 운동기구가 대다수 남아 있다. 일부 장비는 교체됐지만 오래된 기구가 계속 사용되고 있어 순차적인 교체가 필요한 상황이다.

김 의원은 “많은 주민이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노후 시설과 장비는 고장이 난 뒤 대응하기보다 안전과 이용 편의를 기준으로 미리 정비해야 한다”며 “필요한 개선이 적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구와 협의하고 의회에서도 추진 과정을 살피겠다”고 밝혔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