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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종구 |
[뉴스앤톡] 인천시 영종구는 지역 청년들에게 월 최대 20만 원의 월세를 지원하는 ‘2026년도 청년월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청년월세 지원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청년에게 월 최대 20만 원의 월세를 최대 24개월간 지원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
이번 사업은 크게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19세~34세 대상 ‘청년월세 지원사업’과 인천시가 주관하는 35세~39세 대상 ‘인천형 청년월세 지원사업’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이에 구는 지난 3~5월 신청 대상자 모집을 추진해 국토부 사업 1,348건, 인천시 사업 40건 총 1,388건을 접수했으며, 소득·재산 등 지원 요건 충족 여부 등을 면밀하게 심사한 후 지원을 추진할 방침이다.
대상자로 선정된 청년에게는 올해 9월부터 지원 요건을 충족하는 기간까지 1인당 월 최대 20만 원의 월세가 지원된다. 특히 최대 24개월간을 기준으로 총 48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손화정 구청장은 “높은 주거비는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에게 상당한 부담”이라며 “이번 청년월세 지원이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 생활 기반을 마련하는 데 실질적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청년들이 영종구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청년들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주거·생활 지원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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