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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열린 문화예술 강좌 ‘루브르에서 쇼팽을 듣다’ 포스터 |
[뉴스앤톡] 제주도교육청 서귀포학생문화원은 도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예술적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서귀포시교육발전기금과 협력하여 18일 오후 7시 서귀포학생문화원 대강당에서 학생, 학부모, 지역 주민 등 도민 300~400명을 대상으로 '2026 열린 문화예술 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피아니스트 안인모의 그림이 들려주는 클래식 '루브르에서 쇼팽을 듣다'’를 주제로 진행된다. 피아니스트이자 클래식 음악 해설가인 안인모는 명화와 클래식 음악을 결합한 강연을 통해 클래식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만날 수 있도록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다. 특히 예술을 통해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일상의 가치를 발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가 희망자는 8일까지 서귀포학생문화원 누리집 수강신청 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가족이 함께 참여할 경우 보호자를 포함해 최대 4명까지 단체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취소는 9일까지 가능하며, 모집 인원이 미달할 경우 10일부터 11일까지 추가 신청을 받는다.
강동철 원장은 “이번 강좌가 지역 주민들이 명화와 클래식 음악을 함께 감상하며 예술을 보다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문화예술 강좌를 통해 지역사회의 문화적 소양과 예술 감수성을 높이고,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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