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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사제동행 질문 축제」 |
[뉴스앤톡] 경상북도청도교육지원청은 7월 1일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등학교 5~6학년 학생과 지도교사 30여명이 함께 참여하는 '2026 사제동행 질문 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탐구하는 과정을 통해 깊이 있는 배움을 경험하며, 교사와 학생이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질문 중심의 수업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에는 학교별로 구성된 사제동행 팀이 참여해 당일 추첨을 통해 주제를 정하고, 이에 대해 다양한 탐구 질문을 생성한 뒤, 질문을 바탕으로 탐구 계획을 세우고 결과를 공유하는 활동을 펼쳤다.
교사는 학생들의 사고를 확장하는 발문과 피드백을 제공하는 촉진자 역할을 수행했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학생들의 질문하는 습관을 응원하기 위해 '질문공책 콘테스트, 최고의 질문공책을 찾아라!'를 함께 운영했다.
학교에서 추천한 우수 질문공책을 행사장에 전시하고, 참가 학생과 교사들이 직접 스티커 투표를 통해 우수한 질문공책을 선정했다.
이를 통해 평소 질문공책을 꾸준히 활용한 학생들의 노력을 공유함으로써, 질문을 기록하는 문화가 학교 현장에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의 즐거움을 더하기 위한 '반짝이는 너의 오늘을 기록하다' 포토존도 운영된다. 참가 학생들은 행사 전후와 휴식 시간을 활용해 폴라로이드 사진을 촬영하며 친구, 교사와 함께 질문으로 성장한 소중한 순간을 추억으로 남길 수 있다. 단순한 대회를 넘어 배움의 과정을 함께 나누고 기념하는 축제의 의미를 담아낼 예정이다.
행사 마지막에는 각 팀이 탐구 과정과 결과를 발표하는 러닝 페어를 통해 서로의 질문과 탐구 과정을 공유하며, 다양한 관점과 해결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갖는다. 우수 팀에게는 질문 으뜸상, 탐구 협력상, 생각 날개상 등이 수여되며, 도교육청 주관 사제동행 질문 대축제에 참가할 예정이다.
오홍현 교육장은 "좋은 질문은 학생들의 호기심을 배움으로 연결하는 가장 강력한 출발점”이라며 "이번 질문 축제를 통해 학생들이 정답을 찾는 것을 넘어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함께 탐구하는 경험을 쌓으며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적 문제 해결 역량을 키우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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