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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사전경기 |
[뉴스앤톡]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66개교, 5개 스포츠클럽 등에서 총 499명의 고등부 학생선수가 41개 종목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특히, 강원체고 최태경 선수를 비롯해 △레슬링 △역도 △육상 △수영 △유도 △태권도 △합기도 등 개인종목과 △강릉고(야구) △강릉중앙고(축구) △속초고(배구) 등 단체종목에서 우승에 도전한다. 테니스 종목에서는 양구고(남고부)의 7연패와 함께, 원주여고․봉의고(춘천스포츠클럽) 연합(여고부)이 남녀 동반 우승을 목표로 한다.
이미 지난 2일부터 열린 사전경기에서 강원 학생 선수들의 메달 획득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사이클 남고부 4km 단체추발 경기에서 양양고 강민준(3), 강여준(1), 김도함(2), 송도율(3) 학생이 금메달을, △남고부 30km 메디슨 경기에서 양양고 김도함(2), 강원자전거연맹 소속 권지성 학생이 금메달을, △남고부 3km 개인추발 경기에서 양양고 김도함(2) 학생이 금메달을 획득했다. △배드민턴 혼합복식에서도 진광고 송연우(3), 치악고 이태희(3) 학생이 동메달을 획득하여 사전경기에서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김성수 문화체육특수교육과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우리 학생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치길 바란다”며, “자신의 꿈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학생선수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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