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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풍 물든 임실 사선대, 가을철 관광객 발길 이어져 |
[뉴스앤톡] 임실군 사선대관광지가 맑은 가을 날씨와 붉게 물든 단풍으로 장관을 이루며 가을 나들이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올해 10월 말 기준 42만여 명의 방문객이 찾으며 지역 대표 휴식공간으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1985년 관광지로 지정된 사선대는 조각작품 42점을 비롯해 잔디광장, 야외공연장, 사선루, 어린이놀이터 등을 갖추어 남녀노소 누구나 자연 속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임실군 시설사업소는 방문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화장실 및 가로등 정비, 산책로 야자매트 교체, 낙엽 제거 등 환경정비를 수시로 실시하고 있으며, 수목과 초화류 보식을 통해 사계절 아름다운 경관을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임실군 시설사업소 관계자는 “바쁜 일상 속에서 가을의 여유를 느낄 수 있는 힐링 공간이 되도록 철저한 시설 관리와 환경정비로 ‘다시 찾고 싶은 임실’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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