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7979센터 서비스 만족도 조사

전라 / 정충근 기자 / 2026-11-04 11:05:18
9~20일까지 이용자 453명 대상
▲ 7979 봉사단원 환경정비

[뉴스앤톡]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는 행복한 복지 7979센터의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주민 중심의 복지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이용자 만족도 조사에 나선다.

4일 남구에 따르면 행복한 복지 7979센터 이용자 만족도 조사가 오는 9일부터 20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설문조사 대상은 센터에서 서비스를 이용한 주민 453명이다. 조사는 대상자의 가정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의견을 듣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주요 내용은 센터 인지도와 이용 현황, 복지 상담 및 서비스 운영 전반에 대한 만족도, 서비스별 이용 만족도 등이다.

특히 7979 복지 콜과 카카오톡 상담, 동 7979 봉사단의 생활 불편 처리, 우리 동네 해결사 서비스 등을 대상으로 상담의 친절성과 처리의 신속성, 실제 생활 불편 해소에 도움이 됐는지 등을 살펴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카카오톡 채널과 남구청 홈페이지의 복지 정보제공 코너인 ‘복주머니’의 이용 현황과 정보 유용성도 조사한다. 주민들이 희망하는 서비스와 개선 의견, 향후 재이용 의향 등도 폭넓게 수렴할 계획이다.

남구는 조사 결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서비스별 개선 과제를 도출하고, 2027년 사업계획 수립과 운영 방향 설정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남구 관계자는 “행복한 복지 7979센터는 주민들의 복지 욕구와 일상생활 속 불편을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한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 창구”라면서 “이용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바탕으로 부족한 부분은 개선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실시한 조사에서 행복한 복지 7979센터의 서비스 만족도는 95%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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