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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회 통일‧호국도서 독후감 공모전 시상식 개최 |
[뉴스앤톡] 한국자유총연맹 대구북구지회(회장 최용원)는 10월 28일 오후 4시 30분 북구청 4층 대회의실에서 수상 학생과 학부모, 내빈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1회 통일·호국도서 독후감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31회를 맞이한 이번 공모전은 어린이들이 독서를 통해 우리나라의 역사와 호국의 의미를 되새기고, 평화통일과 나라 사랑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392편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심사를 거쳐 우수작 43편이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이번 공모전 영예의 장원은‘독립을 향한 뜨거운 마음, 김원봉과 의열단 독립운동을 읽고’를 읽고 독후감을 작성한 강북초등학교 6학년 김채연 학생과, ‘나와 닮은 이우근 형’을 읽고 독후감을 작성한 서동초등학교 6학년 김명진 학생이 공동 수상했다.
최용원 회장은 “어린이들이 책 속에 담긴 선조들의 용기와 희생정신을 되새기고,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평화와 자유의 소중함을 깨닫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근수 북구청장은 “수상의 영예를 안은 학생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박수를 보낸다.”라며, “한 권의 책을 읽고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경험은 앞으로 더 넓은 세상을 이해하고 성장하는 데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다. 우리 어린이들이 책과 더욱 가까워지고 꿈과 상상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독서 문화 활성화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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