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함안군청 |
[뉴스앤톡] 함안군은 8월 21일부터 8월 24일까지 실시하는 을지연습과 연계해 오는 23일 오후 2시부터 공습상황을 대비한 국가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민방위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훈련은 공습 경보발령, 경계 경보발령, 경보해제 순으로 진행되며오후 2시 정각에 공습경보가 발령되면 군민들은 가까운 지하대피소 등 안전한 장소로 신속하게 대피해야 한다.
또한 응급구조 차량 등의 비상차로로 활용하기 위해 15분간 일부 구간의 차량 이동도 통제된다.
이때 운행 중인 차량은 도로 오른쪽에 정차한 후 차내에서 훈련 상황을 라디오 등을 통해 청취해야 한다.
이후 오후 2시 15분 경계경보가 발령되면 대피소에서 나와 경계 태세를 유지하면서 통행할 수 있고, 오후 2시 20분 경보가 해제되면 일상으로 복귀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안보의식 고취와 국가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모든 군민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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